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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발로 10초 서기와 기대 수명 예측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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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로 10초 서기는 수명을 예측할 수 있다

(10-second balance test may predict how long you'll live)





 

당신은 10초 동안 한쪽 다리로 서 있을 수 있습니까? 




 

 (Image: GettyImages) A new study links the ability to stand on one leg for 10 seconds with longer life.




 

이 간단한 균형 테스트는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최대 10년 내 사망 위험의 지표로 작용할 수 있으며, 노인의 경우 한 발로 균형을 잘 잡을 수 있으면 수명을 예측할 수 있으므로 노인을 위한 정기 신체검사에 포함되어야 함을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ritish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서 지난 화요일 21일자로 발표하였다. 

 

연구에 따르면 한 발로 서 있는 10초의 균형 테스트에 실패한 사람들은 향후 10년 동안 사망할 확률이 거의 두 배에 달했음을 보고하였다. 

 

이 연구는 2009년 2월과 2020년 12월 사이에 51세에서 75세 사이의 1,702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대상자들은 1994년에 만들어진 코호트 연구(Clinimex Exercise)에 참여하여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와 사망에 대한 다양한 체력 측정 간의 연관성을 평가했다.

 

연구 결과 50세부터 시작하여 10초 동안 한쪽 다리로 서 있을 수 없는 경우 절대 사망 위험이 3.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테스트를 완료하지 않은 그룹에서 17.5%, 테스트를 완료한 그룹에서 4.6%). 그리고 성별 및 체질량 지수와 같은 모든 임상 변수를 조정하면 위험이 거의 두 배가 됨을 보고하였다(1.84).

 

유산소 운동, 유연성 및 근력과 달리 균형은 60세까지 유지되는 경향이 있으며 그 이후에는 급격히 약해진다.  균형 상실이 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정확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번 연구의 주저자인 Claudio Gil Soares de Araújo 박사 “균형 불균형과 근골격 건강이 노인의 노쇠함과 관련될 수 있음” 을 언급했다.

 

Araújo 박사는 "노인 낙상은 주요 골절 및 기타 관련 합병증의 위험이 매우 높다. 이는 사망 위험을 높이는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몇 초 동안이라도 한 발로 균형을 확인하는 것은  낙상 위험을 판단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우리는 정기적으로 한쪽 다리 자세를 유지해야 하고, 차에서 내리거나, 계단이나 계단을 오르거나 내려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함다."라고 강조했다.  노인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75세 이상 인구의 낙상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음을 덧 붙였다. 

 

Araújo와 그의 동료들은 이전에 운동 능력과 수명 사이의 연관성을 연구했습니다. 2016년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바닥에 앉았다가 손이나 무릎을 사용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 향후 6년 동안 사망 위험을 예측할 수 있음을 보고했다.




 

<출처 :  Brazil Posts English>



 

균형(Balance)은 어떻게 장수를 예측할까?

 

균형 테스트가 향후 10년 동안 사람의 사망 위험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Araújo와 연구 팀은 체력, 심혈관 위험 요인, 건강 악화 및 사망 위험 간의 연관성을 평가한 1994년 CLINIMEX 운동 코호트 연구의 데이터를 재검토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연구원들은 첫 번째 연구 검진에서 체중, 허리 사이즈 및 체지방 측정값을 수집한 51세에서 75세 사이(평균 연령 61세) 1,702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원들은 분석에 꾸준히 걸을 수 있는 사람들만 포함했다.

 

첫 번째 검진에서 참가자들은 자신을 지탱할 어떤 것도 잡지 않고 한 다리로 10초 동안 서 있게 했으며  3번의 시도를 통과한 참가자들은 양팔을 옆으로 하고 시선을 정면으로 고정한 상태에서  앞면을 체중을 지탱하는 다리 뒤쪽에 놓으라고 요청했습니다. 결과는,  전체적으로 5명 중 1명은 테스트에 실패했다.

 

연구원들은 테스트를 통과할 수 없는 능력이 나이가 들수록 증가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일반적으로 테스트에 불합격한 사람들은 합격한 사람들보다 건강이 좋지 않은 경향이 있었으며 비만, 심혈관 질환 및 건강에 해로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비율을 보였다. 제2형 당뇨병은 테스트에 실패한 사람들이 통과한 사람들보다 3배 더 흔하게 나타났다.

 

나이, 성별, 체질량지수(BMI), 심장병 병력,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 등의 요인을 고려한 결과 한발로 10초 서기 균형 테스트에 실패한 참가자의 10년 이내 사망 위험은 1.84배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연구 책임자 Araújo 박사는 “특정 훈련을 통해 균형을 개선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으며 하루에 몇 분,  집이나 체육관에서 균형 개선을 위한 훈련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음과, 유산소 또는 비유산소와 같은 신체 건강의 균형 및 기타 구성 요소는 훈련이 필요함을 강조” 했다. 특히 인생의 60년이 지나면서 체중이 감소하기 시작할 때 더욱 훈련의 필요성은 증가한다. 

 

병원에서 임상 의사는 신체 활동 중에  일반적으로 사람들의 심장, 폐, 콜레스테롤 및 혈압을 확인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어떤 체형인지 측정하지 않는다고 콜롬비아 대학교(Columbia University Mailman School of Public Health) 존 로우(John W. Rowe) 박사는 언급하면서 이와 같은 연구는 사람이 신체적으로 얼마나 잘 기능하는지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측정 유형을 결정하기 위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관찰 연구이므로 인과 관계를 명백하게 설명할 수 없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또 다른 연구의 제한점은 최근 낙상 이력, 신체 활동 수준,식이 요법, 흡연 및 약물 사용과 같은 균형에 영향을 줄 수있는 요인에 대한 정보가 평가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Araújo 박사에 따르면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것을 설명하는 가설 중 하나는 균형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넘어지기 쉽다는 것이고, 낙상 골절은 75세 이상 고령자 사고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브라질에서는 연간 600,000건 이상의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며 그 중 90%가 낙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다음 주 금요일인 6월 24일을 세계 낙상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 본 내용은 MedRIC (www.medric.or.kr)의 연구동향에서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2022-06-23 오전 11:20:21, 조회수 :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