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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VID-19 Vaccines 비교: 화이자(Pfizer & BioNTech), 모더나(Moderna)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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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Vaccines 비교: 화이자(Pfizer & BioNTech), 모더나(Moderna) &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미국 화이자와 독인 바이오엔테크(Pfizer & BioNTech) 개발한 COVID-19 백신과 미국 모더나(Moderna) 제약회사의 백신 개발 발표에 이어, 영국계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는 23일 후기 임상시험에서 90% 효과가 있는 강력한 COVID-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를 잇달아 발표했다. 이제 전세계는 코로나19 감염을 드디어 끝낼 백신이 개발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렇다면 미국 화이자(Pfizer & BioNtech)와 모더나(Moderna)가 개발한 백신과 가장 최근  발표된 영국 Oxford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aca) 백신들이 가지는 차이점과 효능 등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백신 효능비교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영국 옥스퍼드대와 공동 개발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최종 단계 연구 결과는 곧 나올 예정이지만 화이자 95%, 모더나 94%에 비교하면 아스트라 제니타백신은 62~90% 효과로 편차가 다소 큰 편이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은 유전 물질을 사용하여 면역 체계를 자극한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적의 침입자로 인식하도록 면역 체계를 자극하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스파이크 단백질의 유전 물질과 결합 된 일반적인 감기 바이러스의 약화 된 형태를 사용한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9일 mRNA 코로나19 백신 'BNT162b2'이 임상 3상 중간결과에서 90% 이상의 효능을 보였다는 소식에 이어 18일 95% 효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제약사 모더나-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NIAID)는 지난 17일 mRNA 코로나19 백신 'mRNA-1273'이 임상 3상 중간결과에서 94.5% 효능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잇따라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학교는 11월 23일에 바이러스 벡터 기반 아데노바이러스 코로나19 백신 'AZD1222'이 임상 3상 중간결과를 발표하면서 최대 90% 효능이 있음을 공개했다.  이 백신은 Oxford University의 연구자들이 개발했으며 AstraZeneca에서 제조했다. 3상 임상 시험에서 그들은 지원자들에게 백신의 절반 용량을 투여 한 후 한 달 후 전체 용량을 투여했을 때 백신이 90 % 효과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간격으로 두 번의 전체 용량을 투여했을 때 효능은 60 %에 불과했다. 적은 양의 첫 번째 복용량이 더 효과적 일 수있는 이유는 현재 불분명하지만이 두 가지 결과를 결합하여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평균 70 % 효과적이라고 보고한다.  



 

운송 및 보관조건

화이자 백신을 운송하기 위해 영하 70℃에 보관해야 접종이 가능할 수 있으며, 모더나 백신은 비교적 낮은 영하 20℃에 보관이 필요하나, 아스트라제네카는 2~8℃에서 보관할 수 있다.  즉,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은 냉동보관을 해야 한다. 특히 화이자의 백신은 영하 70도 이하에서 냉동보관해야 한다는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  Oxford AstraZeneca 백신은 Moderna 및 Pfizer 백신과 달리 특별한 보관 조건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부각된다.  Moderna 와 Pfizer  두 가지 백신은 매우 낮은 온도에서 장기간 보관해야 한지만,  AstraZeneca 백신은 대부분의 표준 백신이 저장되는 방식인 냉장 보관이 가능하다. 즉,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다른 두가지 백신이 초저온에서 보관 및 이동해야 하는 특성과 달리, 냉장 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으며 저렴하게 많은 곳에 멀리까지 배포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표 1. 화이자(Pfizer), 모더나(Moderna),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 비교

 

 

백신 접종 횟수

백신 접종 횟수는 화이자는 3 주 간격으로, 모더나와 옥스포드는 4 주 간격으로 두 번의 복용량이 필요하다.  세가지 백신 기전을 비교하면 옥스포드 백신은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이 주입되는 전통적인 예방 접종처럼 작동하며, 실제 바이러스가 체내에 들어가면 면역 체계가 반응을 구축한다. 화이자와 모더 나 잽은 모두 백신을 맞은 사람 자신의 세포가 항원을 생성하고 면역 반응을 생성하도록하는 유전적 지침을 포함하는 메신저 서열을 몸에 도입하는 mRNA로 알려진 기술을 사용한다. 사실 mRNA 기술은 이전에 백신에 사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솔루션과 문제를 모두 가져올 수 있다.

 

 

가격, 접종 횟수, 간격 및 부작용

아스트라제네카는 예상 가격이 1회 접종에 약 3,000원으로 화이자가 제안한 1회 접종에 2만원 또는 모더나가 제안한 1회 접종에 약 2만5000원보다 현저히 저렴하다.   

 

접종횟수는 세가지 백신은 모두 2회 접종이 필요하다.  단 화이자는 3주 간격, 모더나와 아스트라제네카는  4주 간격으로 접종을 완료한다.  각 백신 임상 연구 결과를 보면 백신 후보들은 90% 효능 이상을 보였음을 보고했고, 제약사에서 실시한 임상시험결과에 따르면  주사부위 통증, 피로감 등 외에는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긴급사용승인(EUA) 허가신청 계획 및 

화이자는 지난 20일 미국에서 긴급사용허가(EUA)를 신청했으며, 12월 중순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선진국 등 부유한 나라들은 사전에 상당한 양을 이미 주문해 놓아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첫 물량을 받을 수 있는 입장이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존슨앤드존슨 등 뒤이은 선두 업체들에 크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제약사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백신 허가 절차를 우선 밟을 가능성이 높지만 정통적인 허가 절차보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서 데이터 수준이 낮지만 빠른 백신 허가를 터득할 수 있는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전망이다. 

 

제한점 및 해결해야 하는 문제점

이번 세가지 백신발표는 임상결과에 대한 신뢰도가 동료평가를 걸쳐 국제학술지에 정식 발표되지 않았고 보도 자료로만 발표된 점에서 제한적이락 할 수 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미국 등의 보건당국에 긴급사용승인(EUA)을 신청할 예정이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생산량을 점차로 확대 할 계획이다.  현재 세계보건위기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미국 FDA로 부터 긴급사용승인(EUA)이 확정되면 2020년에 화이자는 5,000만, 모더나 2,000만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2020-11-24 오후 12:09:51, 조회수 : 18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