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우수 연구자
최소은 (So Eun Choi) Ph.D, RN
목포대학교 간호대학
A Prospective Study of Extending the Implanted Port Heparin Flushing Cycle in Outpatients with Solid Tumors., Korean Journal of Adult Nursing Vol. 30 No. 2, 216-225, April 2018
『고형암 외래 환자의 정맥포트 헤파린 관류 주기 연장에 관한 전향적 조사』
  


1. 논문내용의 간략한 요약 (관련 연구분야 동향포함)

 

암환자에게 정맥포트의 개방성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헤파린 관류가 권고되고 있지만 관류 주기는 다양하게 시행되고 있으며, 관류주기 연장 가능성에 대해 전향적 연구는 1편이었다. 본 연구는 고형암 환자에게 헤파린 관류 주기를 8주 이상 연장하여 1년동안 정맥포트 감염과 관류상태를 전향적으로 관찰하고 관리비용을 조사한 결과 정맥포트 감염과 관류 상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헤파린 관류를 8주 이상으로 연장하면 연간 12만원의 비용과 약 12시 간을 절약하는 경제적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2. 연구과정에서 나누고 싶은 내용

 

본 연구를 함께 한 연구자들은 상급종합병원 전문간호사로써 간호실무 중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연구를 통해 근거를 마련하고자 노력하였다. 임상에서 환자 기록을 통한 후향적 연구는 환자 상태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어렵기 때문에 전향적 연구가 필요하다. 전향적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주어진 현실에서 가능한 방법을 찾으면서도 타당도를 위협하는 요인들의 개입을 최소화하는 연구설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를 위해 함께 의견을 나누면서 대상자 선정부터 연구도구와 자료수집과정을 꼼꼼히 점검하며 연구를 진행하였다. 임상 간호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을 분명히 하고 본 연구자는 연구목적에 따라 필요한 연구설계를 계획하고 진행하며 연구결과를 해석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3. 연구활동과 관련된 앞으로의 계획 

 

 본 연구자는 종양병동과 감염관리실에서 12년의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종양간호와 감염관리 관련 연구활동을 임상과 협력하여 진행하고, 임상에서 필요한 연구도구 개발을 통해 임상연구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4. 끝으로 후배 연구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 및 경험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환자, 가족, 보건의료제공자와 보건의료체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연구를 즐겁게 하시기를 바라며, 즐거운 연구를 위해 다양한 연구방법론을 배우고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2019-08-26 오전 12:00:00 조회수 : 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