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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OVID-19 치료제금지 :이부프로펜(Ibuprofen),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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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 치료제 사용금지 : 이부프로펜(Ibuprofen),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 이부프로펜(Ibuprofen) 금지' 가설

의학 저널 란셋(The Lancet Respiratory Medicine)은 이부프로펜을 포함한 일부 약품이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는 COVID-19 환자에게 위험할 수 있다는 가설을 발표했다. 이부프로펜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진통제로, 진통제나 해열제로도 쓰인다. ‘란셋 호흡기의학(Lancet Respiratory Medicine)’에서 마이클 로스(Michael Roth) 바젤의대 교수는 이부프로펜을 복용하면 COVID-19의 주요 침투 경로인 표적 단백질 ACE2가 세포에 과다 발현돼 COVID-19의 중증도 또는 감염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밝혔다.

(Source: The Lancet April, 2020 Issue4, Vol 8, page e-21)

 

세계보건기구(WHO) 역시 COVID-19 감염시에 증상완화를 위해 소염제 이부프로펜(ibuprofen)을 처방을 하지 말도록 권고했다. 미국 FDA 역시  The Lancet medical journal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COVID-19 환자에게 이부프로펜(Ibuprofen)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NSAIDs) 사용이 COVID-19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음을 보고하였다. 

 

프랑스 보건복지부는 이부프로펜(Ibuprofen)같은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사용을 경고하고 이부프로펜이나, 코르티손(스테로이드) 등 진통소염제가 COVID-19를 악화시킬 수 있음으로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것을 권고했다. [원문 바로가기]

 



 

      의과학연구정보센터 제공


2020-04-14 오후 4:35:52, 조회수 :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