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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국가정보화에 5조7,838억 원 투입
관리자 | 2018-12-13 오후 4:08:22 |  조회 2034

 

2019년도 국가정보화에 5조7,838억 원 투입

2019년도 국가정보화에 5조 7,838억 원 투입(18년 대비 9.2% 증가)

-각 기관의 2019년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 개최(12.1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과 함께 12월 12일(수),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정보화 담당 공무원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2019년 국가정보화 추진방향 설명회’를 개최하여 2019년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의 종합 분석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에 따르면, ‘19년도 국가정보화 예산(정부예산안* 기준)은 ’18년도 대비 4,867억 원(9.2%)이 증가한 5조 7,838억 원이며, 국가기관이 4조 6,784억 원, 지자체가 1조 1,054억 원을 투입한다.

 

ㅇ 국가기관의정보화사업 유형별 규모를 살펴보면 정보시스템 구축 ·운영 사업(35,973억원, 76.9%)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이어 정보화 R&D(7,368억원, 15.7%), 정보화 지원 사업(3,443억원, 7.3%) 순이다. 한편, 내년부터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여 국가정보화 사업의지능화 전환도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ㅇ 과기정통부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사업 투자 규모가 전년 대비 대폭 증가(4,800억, 60.7%)한 약 1조 2천억 원에 달한다.

 

※ 사물인터넷(1,879억원), 클라우드(5,422억원), 빅데이터(2,827억원), 인공지능(2,102억원), 블록체인(72억 원), 모바일(408억 원) 등

 

●인공지능(AI), 바이오, 빅데이터…미래 기술 투자 늘려

 

과기정통부의 예산 역시 정부안 대비 137억 원 늘어난 14조 8500억 원으로 결정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정한 데이터와 인공지능, 바이오 등의 분야에 투자가 이뤄진다. 데이터 구축과 AI 핵심 기술 개발에 2018년 대비 58.9% 늘어난 72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빅데이터 센터 구축에 743억 원이 지원되고 새로 시작되는 양자컴퓨팅 기술 개발에 60억 원이 투자된다. 블록체인 활용 기반을 조성하고 융합기술을 개발하는 데 2018년의 약 3.7배인 총 319억 원이 지원된다. 지능정보산업 인프라를 만드는 데 310억 원이 지원된다.

 

바이오, 건강, 수소에너지, 우주, 원자력 등 국가전략기술을 육성을 위한 예산도 2018년에 비해 3% 늘어난 1조 2000억 원으로 결정됐다.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과제가 80억 원 예산으로 신설되고, 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술개발사업(60억)과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50억), 수소에너지 혁신기술개발(102억) 등이 신설된다. 우주 발사체를 자력으로 개발하고 독자적인 위성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우주개발기반조성 및 성과학산’ 사업이 약 40억 원 규모로 확대 개편된다. 그 외에 4차산업혁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 사업에 2018년 대비 29% 증가한 251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ㅇ ‘19년도 주요 정보화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신규사업으로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회보장 수급 대상자를 발굴?지원하는 차세대 사회보장 정보시스템 구축(복지부, 298억원),

- 18개 시?도별로 개별 구축되어 운영 중인 긴급구조시스템을 통합하여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119통합정보시스템 구축(소방청, 59억원) 등 국민의 안전과 복지에 기여하는 사업

 

- 국가 재정활동의 효과적인 수행과 관리를 위한 디지털 예산회계시스템 전면 재구축(기재부, 215억원) 등 기존 정보시스템을 고도화하는 사업이다수 반영된 점이 눈에 띈다.

ㅇ 또한, 주요 증액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의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지원하는차세대 인터넷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과기정통부, 1,032억원, 716억 증가), 공공 빅데이터 활용 활성화(행안부, 57억원, 19억원 증가) 등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과 자금세탁 및 불법 외환 거래를 효과적으로 적발·차단하는 차세대 금융정보분석원(FIU) 전산망 구축 운영(금융위, 133억원, 94억 증가) 등이 대표적이다.

 

ㅇ “앞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정보화사업을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민 모두가 고품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착실히 지원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https://www.msit.go.kr/web/mai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