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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폐암 검진 질지침(QUALITY GUIDELINES OF LUNG CANCER SCREENING)
글쓴이 관리자
첨부파일  폐암 검진 질지침.pdf  

폐암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사망률 1위인 암종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약 18,000명이 폐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2015년 9월 국립암센터에서 근거중심 평가 방법론으로 제?개정 한 7대암검진 권고안을 개발하였고, 폐암에 대해서는 55-77세의 30갑년 이상의 고위험 흡연군(금연 후 15년 이내 과거 흡연자 포함)을 대상으로 저선량흉부 CT를 이용한 폐암검진을 매년 받을 것을 권고한 바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장기 흡연자들의 폐암 사망률 감소를 위한 국내 폐암검진 도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2017-2018년에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국립암센터 주관으로 14개 병원에서 시범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통해 폐암 조기단계 진단율이 기존 20% 수준에서 70%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었고, 조기 치료를 통한 비용효과가 높음을 확인하여, 2019년 7월부터 본격적인 국가폐암검진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폐암검진이 도입됨으로써 현재 국가암검진 사업은 6대암(위암, 대장암, 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에 대한 조기 검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새로 시작된 국가폐암검진 사업을 통해 앞으로 폐암의 조기 발견율을 높여 우리나라 폐암 사망률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폐암검진이 폐암 사망을 감소시키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해서는 검진의 정확도를 높이고, 위음성, 위양성 등으로 인한 검진의 위해를 최소화시키는 질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폐암검진 후 결과 상담과 금연 상담을 잘 제공하여 검진대상인 고위험 흡연자들이 검진을 계기로 금연을 하여 향후 폐암 발생을 예방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수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국립암센터는 관련 학회와 협력하여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검진결과 상담의사 및 검진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폐암검진 전문인력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교육을 보급하고 있고, 폐암검진 판독 지원 및 질관리 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검진 기관 판독 지원 및 검진 질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립암센터는 지난 2001년 개원 이래 국가암관리의 중추기관으로 암검진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에 국립암센터는 폐암검진 관련 학회로 추천받은 다학제 전문가로 위원회를 구성하여, “폐암검진 질지침”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에게 보다 정확도 높은 폐암검진을 제공하기 위해, 저선량흉부CT를 이용한 검사의 질관리 및 폐암검진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와 의사 상담 가이드라인을 개발하여 질지침에 제시하였습니다.

 

출처 : 대한폐암학회 https://lungca.or.kr/main.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