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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19 새변이, BA.2.86, 피롤라(Pirola) 최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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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새변이, BA.2.86, 피롤라(Pirola) 최신 정보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미크론과 구별되는 새로운 계통의 변이를 발표하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피롤라(Pirola)란 별명이 붙은 BA.2.86을 감시변이(VUM)으로 분류하였다. WHO는 코로나19 변이를 '우려 변이'(Variants of Concern, VOC), '관심 변이'(Variants of Interest, VOI), '감시 변이(Variants Under Monitoring, VUM)'로 분류하고 있다. 

 

 



 

WHO is tracking the new highly-muted Covid variant BA.2.86. (이미지 출처 : FREEPIK)



 

 

 

WHO가 BA.2.86 바이러스를 감시 변이(VUM)로 지정하는 것은 이 새로운 변이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역학 조사와 확산 추적에 대한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의미하고 있다. BA.2.86 변이의 대표적인 특징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가 BA.2보다 무려 36여개나 많다는 점이다. 

 

 

피롤라(Pirola)라고 불리는 새로운 BA.2.86 변이는 수많은 돌연변이의 특성으로 인하여 WHO의 코로나19, SARS-CoV-2 모니터링 목록에 추가되어 역학조사되고 있으며, 지난 18일 미국 질병통제관리센터(CDC) 감시 목록에도 공식적으로 추가되었다.  피롤라(Pirola) 감염으로 현재까지 보고 된 사례 수는 많지 않지만, 주목을 받는 새로운 코로나 변이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 중에서 가장 강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전파력의 정도와 증상 중증도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새로운 코로나 변이 피롤라(Pirola)란 무엇입니까?

 

피롤라(Pirola)는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새로운 계통의 바이러스인 BA.2.86에 붙여진 별명이다. 글로벌 게놈 서열 분석 데이터베이스인 GISAID에 따르면 BA.2.86은 현재 보고되고 있는 다른 변이와 비교하여  더 많은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으며, 피롤라(Pirola)를  "많은 수의 돌연 변이"를 갖는 것으로 분류했다.

 




 

새로운 변이 피롤라(Pirola)는 어디로 확산되고 있나요?

 

현재 CDC가 보고한 피롤라(Pirola) 확인 사례는8월 19일자 기준으로  미국, 덴마크, 이스라엘, 영국 등 4개국에서 7건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8월 13일 이스라엘에서 첫 환자가 보고되었고, 덴마크(3건)와 미국(2건), 영국(1건)에서 감염 사례가 나타났다. 비록 현재까지 피롤라 감염 사례수는 많지 않지만 변이의 특성상, 전파력이 높을 수 있으므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피롤라(Pirola)의 증상은 무엇입니까?

 

피롤라라고 불리는 BA.2.86 변이 바이러스는 이전 변이에 비해 매우 새로운 것이기 때문에 독특한 증상이 나타날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현재까지 CDC는 주의해야 할 지표와 개인을 보호하기 위한 지침은 기존 변이 종들과 동일하게 유지된다고 밝혔다. 일부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콧물이 흐르거나 코가 막힘(Runny or stuffy nose)

- 두통(Headache)

- 피로(Fatigue)

- 재채기(Sneezing)

- 목아픔(Sore throat)

- 기침(Coughing)

- 후각의 변화(Changes to sense of smell)

 

 

 

미시간주 보건복지부(Michigan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에 따르면 지난 주 미시간주 워시테노 카운티(Washtenaw County)에서 BA.2.86 사례 1건이 보고되었다. 이 사례의 경우는 즉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경미한" 증상을 보인 노인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보건 당국은 BA.2.86 변이 사례 3건에 대해 코로나19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 이외의 특별한 증상은 없다”고 밝혔다. 




 

 

 

피롤라(Pirola) 양성반응이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부분의 코로나 19 검사는 자가진단이나 신속항원검사로 가능하지만, 새롭게 출현한 BA.2.86변이는 아직까지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피롤라(Pirola) 양성 판정이 나오면 CDC는 증상을 치료하고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하여 아래의 방법을 권고하고 있다.

 

 

- 집에 머물면서 다른 사람들과 접촉을 피하세요.

- 집의 환기를 자주하세요.

- 다른 사람과 함께 있을 때는 N-95 또는 기타 고품질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 코로나19 백신과 추가 접종에 대한 최신 정보를 가지세요.

- 증상을 모니터링하고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연락을 유지하세요.

- 처방에 따라 약과 치료를 받으세요.

- 두통과 같은 증상을 관리하려면 휴식을 취하고 일반 의약품을 사용하십시오.

- 자주 손을 씻고 위생을 철저히 하세요.

-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피롤라(Pirola) 검사가 가능한 곳과 의료기관을 알아두세요. 



 

 

 

요약하면, 피롤라(Pirola)라는 별칭이 붙은 BA.2.86 변이의 특징은 스파이크 단백질의 돌연변이 수가 오미크론 변이종 BA.2보다 36개 이상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많은 수의 돌연 변이가 감염력을 더 높이는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다.  스파이크 단백질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올 때 쓰는 무기로, 변형이 많을수록 기존 면역체계를 뚫을 가능성이 커진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여러 대륙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피롤라(Pirola) 변이가 발견되면서 긴장하여 주목하고 있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 본 내용은 MedRIC (www.medric.or.kr)의 연구동향에서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2023-08-22 오전 11:47:30, 조회수 : 4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