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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JAMA 최신 연구]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와 PCR 및 바이러스 배양 검사 비교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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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 최신 연구] 코로나 19 자가검사키트와 PCR 및 바이러스 배양 검사 비교 

Comparison of Home Antigen Testing With RT-PCR and Viral Culture During the Course of SARS-CoV-2 Infection




 

키 포인트(Key Point)

 

질문(Question)

 

SARS-CoV-2 감염 진단에서 자가 항원 검사 결과는 믿을 수 있습니까?



 

연구결과(ResultS)

 

성인과 어린이 225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전향적 코호트 연구에서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RT-PCR)으로 확인된 SARS-CoV-2 감염이 있는  항원 검사 민감도는 당일 RT-PCR과 비교했을 때와 바이러스 배양을 통한 검사결과를 비교했을 때 64%와 84%로 나타났다. 항원 테스트 민감도는 발병 후 4일 후에 최고조에 달했으며(77%), 1차 검사 후, 1~2일 지난 후 2차 검사에서 민감도(81%-85%)로 증가하였다.  그림 1에서 RT-PCR로 확인된 SARS-CoV-2 감염이 있는 225명의 참가자 중 RT-PCR 검사, 가정 항원 검사 및 바이러스 배양의 일일 양성 SARS-CoV-2 검사(선) 및 95% CI(음영 처리된 영역)의 백분율을 나타내고, 참가자가 증상이 있는 경우 질병 발병을 증상 발병 날짜로 정의했다. 무증상인 경우 질병 발병은 첫 번째 양성 RT-PCR 검사 결과의 수집 날짜였으며, 신뢰구간은 Wilson 점수구간법으로 계산하였다.

 



 

 

Figure 1.  Daily Percentage of Positive SARS-CoV-2 Tests in Participants With Reverse Transcription–Polymerase Chain Reaction (RT-PCR)–Confirmed Infection

[출처 : JAMA Intern Med. 2022;182(7)]

 

 


 

연구 의의(Meaning)

연구 결과에 따르면 SARS-CoV-2 감염에 증상이 있는 개인은 초기 자기키트 항원검사결과가 음성으로 나타나더라도 항체 검사 민감도가 질병 발병 후 며칠 후에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되기 때문에, 1차 검사 후에 1~2일 지난 후에 재검사가 필요함을 시사하고 있다.



 

연구 요약 

연구의 중요성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자가 수집 가정 항원 검사가 널리 이용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여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항원검사 방식으로 진단하는 시약 중 하나로, 크게 '개인용'과 '전문가용'으로 구분되고 이 중에 개인용이 자가검사키트이다.

 

연구목적

역전사-중합효소연쇄반응(RT-PCR) 및 바이러스 배양과 비교한 가정용 항원 검사의 진단 성능 및 사용자 수용성을 평가한다.



 

PCR 검사란, 

- 바이러스 유전자를 수억 배 가까이 증폭시키므로, 매우 소량의 바이러스도 검출이 가능함

- 검사 시간이 약 3~6시간 정도 소요된다

 

자가검사키트(신속항원검사)는 

- 채취 후 증폭 없이 검사해, 바이러스 양이 적은 경우 검출이 안될 수도 있음

- 검사 결과 확인 시간이 약 15~30분 정도로 빠름

- 검체 채취 시 주의사항은, 양쪽 콧구멍 안쪽(약 1.5~2cm 깊이)을 10회가량 둥글게 문질러 충분한 양의 검체를 채취해야 하고 채취한 검체가 검체점적부위가 아닌 곳에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자가검사키트 사용법



 

우리나라에서는 자가검사키트는 PCR검사에 비해 성능이 제한적이나, 짧은 시간에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여 오미크론 대응을 위한 방역체계를 위해 도입되었다. 

 

코로나19 자가검사키국가별 민감도 특이고 비교 (출처 : 유럽질병관리예방센터) 




 

연구 디자인, 설정 및 참가자(Research Design, Participants)

이 전향적 코호트 연구는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카운티와 콜로라도주 덴버 대도시에서 수행되었다. 편의 샘플에는 15일 동안 자가 수집 가정용 항원 검사를 사용하고 RT-PCR, 바이러스 배양 및 시퀀싱을 위해 최소 1회의 비인두 면봉 검사를 받은 RT-PCR 감염이 확인된 성인 및 어린이, 노인이 포함되었다.



 

주요 성과 및 조치(Main Outcomes and Measures)

1차 결과는 RT-PCR로 확인된 사례를 감지하기 위한 가정 항원 검사의 일일 민감도였다. 2차 결과는 항원 검사의 일일 백분율, RT-PCR 및 바이러스 배양 결과 양성, 당일 RT-PCR 및 배양과 비교한 항원 검사 민감도를 포함하였다. 항원 테스트 사용 오류 및 수용 가능성은 참가자 하위 집합에 대해 평가되었다.



 

연구결과(Outcomes)

이 연구에는 RT-PCR 감염이 확인된 225명(중앙값 [범위] 연령, 29[1-83]세, 117명의 여성 참가자[52%], 10[4%] 아시아인, 6[3%] 흑인 또는 아프리카인)이 등록되었다. 미국인, 50 [22%]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3 [1%] 하와이 원주민 또는 기타 태평양 섬 주민, 145 [64%] 백인, 11 [5%] 다인종 개인) 3,044개의 항원 테스트와 642개의 비인두 면봉 채취를 완료했다. 항원 검사 민감도는 감염 기간 동안 50%(95% CI, 45%-55%), 당일 RT-PCR 대비 64%(95% CI, 56%-70%), 84%(95% CI, 75%-90%) 당일 배양과 비교. 항원 검사 민감도는 발병 4일 후 77%(95% CI, 69%-83%)로 최고조에 달했다. 항원 검사 민감도는 1~2일 후, 특히 감염 초기에 2차 항원 검사로 개선되었다. 발병 6일 후, 항원 검사 결과 양성은 61%(95% CI, 53%-68%)였다. 설문에 응한 거의 모든 사람들(216[96%])은 ??가정에서 항원 검사가 가능하다면 SARS-CoV-2 감염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하였다.



 

결론 및 관련성(Conclusions and Relevance)

이번 코호트 연구의 결과는 가정 항원 검사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 대한 민감도가 RT-PCR과 비교해서 보통이었고 바이러스 배양과 비교할때 높음을 시사했다. 이러한 결과는 코로나 19 증상이 있는 개인은 감염에 대한 초기 가정 항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올찌라도,  1~2일 후에 재 검사 필요성이 있음을 나타낸다. 검사의 민감도는 코로나19 발병 후 수일이 지난 후에 최고조에 달하므로 반복 검사로 개선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References

 

JAMA Intern Med. 2022;182(7):701-709. Comparison of Home Antigen Testing With RT-PCR and Viral Culture During the Course of SARS-CoV-2 Infection (2022 Aug 20) doi:10.1001/jamainternmed.2022.1827

 

식품의약품안전처 코로나19 예방 백신치료제 https://www.mfds.go.kr/index.do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 본 내용은 MedRIC (www.medric.or.kr)의 연구동향에서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2022-08-19 오후 2:47:58, 조회수 : 2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