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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19, 독감, 감기, 알러지 증상 치료 비교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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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H] 코로나19, 독감, 감기, 알러지 증상 치료 비교

Is It Flu, COVID-19, Allergies, or a Cold?




 

요즘 몸이 아프면 걱정이 됩니다.  코를 킁킁거리거나 콧물이 나면 코로나19에 감염되었는가?  아니면 독감인가?  감기?  혹은 알레르기인가? 건강이 염려됩니다.   독감이나 알러지, 코로나 19 등은 비슷한 증상들이 공유하기 때문에 원인이 되는 질병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플 때 코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기침을 하고,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와 독감, 알러지, 감기에는  증상에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신체에 나타나는 원인을 파악하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 다른 사람에게 질병이 퍼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림 1. 코로나19, 독감, 감기 알러지 증상비교

(출처 : CDC.gov/coronavirus. Comparing Cold, Flu, Allergies, & COVID-19)




 

독감 vs. 코로나 19 (Flu vs COVID-19)

폐에 영향을 미치는 호흡기 질환에 대한 미국 국립보건원(NIH) 전문가인 부르크 보직(Brooke Bozick) 박사는  "증상이 너무 많이 겹치기 때문에 COVID와 독감을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음" 을  설명합니다.

독감과 COVID-19는 사람들 사이에 퍼질 수 있는 다른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합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고,  COVID-19는 SARS-CoV-2에 의해 발생합니다. 둘 다 열, 기침, 두통 및 신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독감과 코로나19도 비슷하게 전파됩니다. 재채기, 기침, 노래 또는 말할 때 코와 입에서 나오는 작은 입자에 의해 전파되므로 근처에 있는 사람을 감염시킬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감염된 사람들은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여전히 두 바이러스 모두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미시간 대학의 전염병 전문가인 오브리 고든(Aubree Gordon) 박사는 “인플루엔자와 COVID 19 바이러스는 모두 개인이 증상을 나타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라고 합니다..

고든박사는  COVID-19 증상이 독감 증상보다 더 오래 갈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독감에 걸린 사람은 일반적으로 감염 후 1-4일 후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COVID-19에 감염된 사람은 일반적으로 감염 후 약 5일 후에 증상을 나타내지만 2일에서 14일 사이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COVID-19의 징후 중 하나는 후각 또는 미각 상실입니다. 그러나 다른 유사한 증상 때문에 COVID-19 또는 독감에 걸렸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검사를 받는 것입니다.

보직 박사는  "많은 약국에서  COVID 검사를 받을 수 있고 의사가 독감 검사를 시행할 수 있다"라고 말합니다. COVID-19 검사는 많은 보건소에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사용하도록 승인된  코로나19  검사 키트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감기일까? 혹은 알레르기일까? (Could It Be a Cold? Or Allergies?)

 

독감 및 COVID-19와 마찬가지로 감기도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며 다른 사람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감기의 증상은 경미한 경향이 있습니다. 콧물, 기침, 코막힘, 인후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COVID-19 및 독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증과 발열은 없습니다. 종종 며칠 만에 기분이 나아질 것입니다.

 

 

감기에는 치료법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휴식, 수액 및 일반 의약품이 증상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일부 보완요법도 감기 증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꿀을 섭취하면 1세 이상 어린이의 야간 기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코와 부비동을 헹구면 코막힘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네티팟이나 다른 비강 헹굼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돗물이 아닌 증류수, 끓인 물 등 제대로 처리된 물을 사용하는 비강 헹굼은 감기와 알레르기 모두를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는 콧물과 재채기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염성이 없습니다. 눈, 코 또는 귀가 가렵다면 알레르기일 수도 있습니다.

 

먼지, 애완 동물, 나무 또는 풀 꽃가루와 같은 것에 노출되면 면역 체계의 과잉 반응으로 인해 알레르기가 유발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증상은 더 이상 원인에 노출되지 않을 때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천식이 없는 한 알레르기는 일반적으로 호흡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알레르기는 항히스타민제, 충혈 완화제, 비강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겨울의 혼합 바이러스 (Wintery Mix of Viruses)

 

겨울은 감기와 독감의 계절입니다. 밖이 추울 때 실내에 있고 다른 사람들과 더 가까워질 가능성이 더 큽니다. 날씨도 바이러스의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감기 및 독감 바이러스는 날씨가 더 차갑고 습도가 낮으면 더 잘 생존하고 더 잘 전파된다."라고  고든박사는 설명합니다.

 

전문가들은 겨울에 독감과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고 겹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독감 사례는 일반적으로 10월경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12월과 2월 사이에 최고조에 달하고,  독감과 SARS-CoV-2 바이러스에 동시에 감염될 수 있으며 두 가지 증상이 모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독감에 걸리면 의사가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물은 독감을 완화하고 아픈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질병 초기에 사용하면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이번 겨울에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과 독감, 알러지, 코로나 19에 대한 추가 정보는 아래 표를 참조하십시오.



 

그림 2. 코로나19, 독감, 감기, 알러지 증상과 치료방법 비교

(출처 : Comparing Cold, Flu, Allergies, & COVID-19. CDC Public Health Information, NIH News in Health)








 

CDC는 그림 2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코로나19, 감기, 독감, 및 알러지에 대한 증상비교 및 치료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FDA는 COVID-19 치료를 위해 렘데시비르라는 항바이러스제를 승인했습니다.  감기나 독감에 걸린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공급이 중요하고 18세 이상인 경우 아스피린 복용과 통증과 열이 날 경우에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 반응인 경우 알러지 발생의 원인을 제거하고 항히스타민제, 비강스테로이드제를 투여합니다. 



 

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최선의 전략은 독감과 감기의 확산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듀크대학교에서 백신 개발을 연구하는 칩 월터 박사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같은 조치는 코로나19뿐 아니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음"을 밝힙니다.




 

 

겨울 건강하게 지내기 (Staying Well)

 

바이러스와 싸우는 또 다른 정말 중요한 방법은  "독감 주사와 COVID-19 백신을 맞는 것." 이라고 월터 박사는 조언합니다.  백신 예방접종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보호하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자녀에게도 예방 접종을 잊지 마십시오. 백신예방 접종은 자녀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COVID-19 백신은 이제 5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권장됩니다.

 

독감 백신은 6개월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권장됩니다. 독감 백신접종은 과학자들이 그 해에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4가지 유형의 독감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마스크는 계속해서 COVID-19와 같은 호흡기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고든 박사는 "현재 팬데믹이 여전히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은 매우 중요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가능하면 혼잡한 실내 상황을 피하고 환기를 자주하고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법입니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 본 내용은 MedRIC (www.medric.or.kr)의 연구동향에서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2022-01-05 오후 3:24:17, 조회수 :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