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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글로벌 백신 불균형] 저소득국가 백신1차접종보다 6배 많은 부스터 샷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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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bal Challenge of Vaccine Equity



 

심각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격차:  

저소득국가의 1차 접종률보다 6배 많은 부유국의 부스터 샷 

 

‘A scandal’: WHO says world’s rate of booster shots outstrips poorer countries’ vaccinations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백신의 불균등한 배분과 일부 부유한 국가의 백신 사재기에 대해 비판했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저소득 국가에서 시행되는 1차 백신접종보다, 매일 전 세계에서 6배 더 많은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이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WHO의 테드로스 박사(Tedros Adhanom Ghebreyesus) 및  및 관계자들은 부유한 국가들이 백신을 사재기하는 것에 대해 정기적으로 비판해 왔으며, 저소득 국가는 노인이나, 최전선 보건의료 종사자 및 기타 고위험군에게 백신 예방접종을 할 만큼 충분한 양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이때문에,  8월에 WHO의 테드로스는  글로벌 공생 및 평등을 위하여 코로나19 백신 분배와 관련하여 전세계적인 부스터 접종연기을 요구했으며 이후 연말까지 연장을 요청했다.

 




 

Source: AP



 

그러나 독일, 이스라엘, 캐나다 및 미국을 포함한 국가에서는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 후에 추가접종 부스터 프로그램을 이미 진행했다.  전 세계적으로 매일 약 2,850만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이 투여되고 있다. WHO에 따르면 그 중 약 4분의 1이 부스터  또는 추가 접종임을 밝혔다.  부스터는 이전에 완전히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들에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추가 접종으로 초기 예방 접종으로 바이러스에 대해 충분히 보호하지 못한 면역이 저하된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이러한 심각한 국가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격차는 저소득국가의 1차 접종이 아직 완료되지 못한 시점에, 부유국의 부스터 샷 접종은 6배의 격차를 나타내고 있다. WHO는 전 세계적으로 최소 690만 건의 추가 접종을 저소득 국가에서 제공하는 110만 건과 대조해서 비교했다. WHO는 현재 세계 92개국이 백신 추가접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그 중 어느 국가도 저소득 국가가 아니라고 밝혔다.  



 

No one is safe from COVID-19 until everyone is safe.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 본 내용은 MedRIC (www.medric.or.kr)의 연구동향에서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2021-11-16 오후 12:06:46, 조회수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