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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얀센백신 단일접종- 6개월 후 부스터 샷, 항체 9배 증가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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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백신 단일 접종- 6개월 후 부스터 샷, 항체 9배 증가

Johnson & Johnson booster shot prompts large increase in immune response, company says




 

미국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백신이 부스터샷을 맞으면 항체 수준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슨앤드존슨(J&J) 백신은 원래 한 번만 맞는 얀센 백신접종을 부스터 샷을 맞으면 항체 수준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얀센 백신은 모더나와 화이자의 백신이 허가된지 두달이 지난 2월말 허가되었다. CDC에 따르면 약 1,400만 명의 미국인이 J&J 백신을 접종받았다.

 

 


 



 

 

존슨앤존슨사는 얀센백신 1차 단일접종 완료 후 6개월에서 8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첫 접종 후 28일과 비교하여 항체 수준이 9배 이상 높게 나타났음을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미국과 유럽에서 수행된 2개의 2상 연구에서 나온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연구에 참여한 2,000명 정도의 사람들 중 일부는 J&J의 Janssen 백신을 처음 접종한 지 6개월 후에 추가 접종을 받았다. 

 

 

얀센백신은 화이자 및 모더나와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 두 가지 백신은 작은 지질입자에 싸인 메신저 RNA 또는 mRNA를 사용하여 면역 반응을 시작하라는 지시를 신체에 전달한다. 하지만 얀센 백신은 유사한 면역반응 지침을 전달하기 위해 아데노바이러스(adenovirus)라고 하는 손상된 감기 바이러스를 이용한다. 이러한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추가 접종은 신체가 벡터에 대한 면역반응을 생성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그동안 있어왔다.



 

이번 연구의 새로운 중간 데이터는 Johnson & Johnson COVID-19 백신의 추가 접종, 부스터 샷이 스파이크 결합 항체의 빠르고 강력한 항체증가를 생성했으며, 이는 1차 단일 백신접종 후 28일 경과 후 나타난 결과에 비교하여 9배 높은 항체생성 수준임을 회사는 성명을 통해 보고했다. 

 

 

Janssen의 연구개발 책임자인 마타이 맘멘박사(Mathai Mammen)는 성명에서 "이는 이전에 얀센백신을 투여받은 연구 참가자들 사이에서 더욱 강력한 항체 반응을 증가시키고, 얀센의 COVID-19 백신을 한번 접종 시에도 8개월 동안 지속력이 강한 면역반응을 생성한다는 것을 확인했음”을 설명했다. 



 

이 새로운 데이터를 통해 존슨앤존슨사의 COVID-19 얀센 백신의 부스터 샷 필요성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 유럽의약품청(EMA), 세계보건기구(WHO) 및 기타 여러 보건당국과 얀센 백신의 부스터 샷 제공에 대해 논의가 진행됨을 밝혔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제공





 

* 본 내용은 MedRIC (www.medric.or.kr)의 연구동향에서 제공되는 내용입니다.


 

 

 


2021-08-26 오후 2:59:36, 조회수 :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