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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Z &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부작용 조금 더 심하지만 기간은 길지 않음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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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 화이자 백신 교차접종 부작용 조금 더 심하지만 기간은 길지 않음 

Covid-19: Fever, chills, and aches more common when AstraZeneca and Pfizer vaccines are mixed, early data show...




 

AZ-화이자 백신 교차접종시 발열·근육통 더 잦아

 

아스트라제네카(AZ)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교차해서 접종하면 오한이나 근육통 같은 부작용이 더욱 많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BBC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열이 나는 비율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 맞은 사람에서는 약 10%로 나타났고, 1차에 아스트라제네카, 2차에 화이자를 맞은 경우 34%로 올라갔습니다. 화이자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시는 41%, 화이자 2회는 21%였습니다.



 




 

최신 BMJ 5월호 보고에서도  Oxford AstraZeneca와 Pfizer BioNTech covid-19 백신의 혼합접종은 표준접종에 비해 더 빈번한 부작용 반응을 유발한다고 보고했다. 

 

옥스포드 대학이 주도한 Com-COV 연구 (두 백신의 혼합용량으로 인한 반응 원성과 면역원성을 조사하는 연구)는 Lancet의 동료 검토 연구서신에서 예비 결과를 보고했다 . 

 

옥스포드 대학의 소아과 및 백신학 부교수인 매튜 스네이프(Matthew Snape)는 임상 시험결과에 대해  “백신의 혼합 접종이 여러 국가에서 고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구결과를 공개해야 하는데, 임상 연구의 결과는 혼합 백신접종이 예방접종 다음날 직장 결근을 증가시킬 수 있음을 나타내었, 이는 특히 보건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계획 할 때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 을 언급했다. 

 

이번 연구는 28일 및 84일 프라임 부스트 간격으로 AstraZeneca 및 Pfizer 백신(Pfizer, AstraZeneca, AstraZeneca, Pfizer, AstraZeneca 2 회, 혼합되지 않은 Pfizer 2회) 등이 총 4가지 프라임 및 부스트 순열을 모두 비교하고 분석한 결과이다.

 

임상시험에 참가한 연구참여자는 총 830명이 등록되었고및 무작위 배정되었다. 28일 프라임 부스트 간격을 가진 4개 그룹에 463명, 84일 프라임 부스트 간격을 가진 그룹에 367명을 추가하여 진행했다.

 

4주 간격으로 제공될 때, 이종(또는 "혼합") 접종 모두에서 두번째 추가 접종 후 표준, 동종 (또는 "비 혼합") 백신접종보다 더 빈번한 부작용 반응을 일으켰다.

 

AstraZeneca를 프라임 및 부스트로 AstraZeneca 112명 중 11명 (10%)이 프라임 및 부스트로 받은 것과 비교하여 프라임으로 AstraZeneca를 받은 110명 중 37명(34%)이 발열 증상을 보고했다(difference 24%, 95% confidence interval 13 to 35%). 화이자는 프라임과 아스트라 제네카 접종자 114명 중 47명(41 %)이 발열을 보고 한 반면, 프라임과 부스트 모두 화이자 접종 112명 중 24명 (21%)만이 발열을 보고했다(difference 21%, 95% CI 8 to 33%).  즉, 발열증상을 포함하여 오한, 피로, 두통, 관절통, 불쾌감 및 근육통에 대해서도 유사한 부작용 증가가 관찰되었지만, 모든 부작용의 기간은  길지 않았음을 보고했다. 

 

참가자들은 파라세타몰(Paracetamol use)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는 조언을 받았지만 예방적으로 약물 치료를 적극적으로 지시하지는 않았다. 백신접종 부스트 48시간 후 백신에서 파라세타몰 사용은 프라임 및 부스트용 AstraZeneca 112명 중 40명(36 %), 프라임 용 AstraZeneca 및 부스트 용 화이자 110명 중 63명(57%), 48명(41 %)에 의해 보고되었다.  프라임과 부스트 모두 화이자 117명 중 68명(60 %), 프라임 화이자와 부스트 아스트라 제네카 114명 중 68명(60 %)이 반응 발생 패턴을 나타내었다.

 

매튜 스네이프(Matthew Snape) 교수는 Science Media Center 브리핑에서 “파라세타몰(Paracetamol use) 사용이 면역 반응 개선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를 아직 알지 못하지만, 수 주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전체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부분이 될 것임” 밝혔다.  한편 스네이프(Snape) 연구팀은 파라세타몰의 조기 사용 및 정기적 사용이 반응 빈도를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스네이프(Snape)  교수는 “이번 연구 데이터가 50세 이상의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했기때문에 더 젊은 연령층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고, 일반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더 높은 반응률을 보였으므로 더 젊은 연령층에서 여전히 반응이 더 높을 수 있는 가능성” 시사했다.

 

결론적으로, 발열증상 이외에 오한, 피로, 두통, 관절통, 불쾌감 및 근육통에 대해서도 유사한 부작용 증가가 관찰되었지만, 모든 부작용의 기간은  짧았으며 다른 안전성 문제는 없었다고 연구팀은 보고했다.



 


 

References

Covid-19: Fever, chills, and aches more common when AstraZeneca and Pfizer vaccines are mixed, early data show. BMJ 2021 May 12;373:n1216. doi: 10.1136/bmj.n1216.

 

Heterologous prime-boost covid-19 vaccination: initial reactogenicity data. May 2021. www.thelancet.com.

Heath P, Faust S, Finn A, et al. A single blind, randomised, phase II UK multicentre study to determine reactogenicity and immunogenicity of heterologous prime/boost covid-19 vaccine schedules. 2021. comcovstudy.org.uk/files/com-covprotocolv5026-apr-2021finalpdf.


 


2021-05-14 오후 3:32:56, 조회수 :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