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참관기
제목 2022년 제 74차 대한예방의학회 가을학술대회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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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방의학회 추계학술 대회 소개

대한예방의학회는 매년 춘계학술대회와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추계학술대회는 1947년 시작되었으며 6.25전쟁으로 2년간 학술활동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그 이후 매년 지속되어 왔고, 예방의학 전 영역을 다루면서 질병 예방과 국민건강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국가 전략에 기여하도록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근래에는 공중보건 위기대응 및 메르스 유행 등과 같은 사회 이슈 등에 대해서도 세션을 구성하여 즉각적인 학회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춘계학술대회는 1981년 시작되었으며 당해연도에 가장 이슈가 되는 1-2개 주제에 대해 발제와 토론 형식의 심포지엄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국가질병관리 현황, 지역사회 보건지표 생성, 코호트 연구, 암등록사업, 정보화 사업 등의 주제로 논의 되었고, 최근에는 한반도 통일과 보건의료,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지능정보기술 시대에서의 예방의학 역할 등 미래 보건의료체계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한예방의학회 제 74차 가을 학술대회]

 

세계는 지금 공중 보건 및 경제의 글로벌 위기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적 위기와 경제적 불평등이 초래하는 사회적 위기입니다. 공중보건 측면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라는 새로운 감염병의 세계적 유행과 이로 인한 건강불평등이라는 위기가 대두되었습니다.



 

대한예방의학회는 시의적절하게도 2022년 제74차 대한예방의학회 가을학술대회는 ‘팬데믹에서 신데믹으로-예방의학의 기대와 도전’이란 주제로 10월12일-14일 에 경주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지난 몇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대면 학술대회가 개최되지 못했지만, 학술대회를 준비하시는 이사장님과 학술위원장님을 비롯한 학회 집행진의 노고로, 모처럼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데믹 시대 우리나라 예방의학의 갈 길을 많은 분들과 함께 모색할 수 있는 학술대회가 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노력에 힘입어 ‘판데믹’으로서 코로나19는 이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재유행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의 착용, 백신 및 치료제의 개발 및 사용으로 유행 규모, 중증화와 치명률이 현저히 감소하였습니다. 이번에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다양한 주제들은 코로나 19를  ‘신데믹’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응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로 인한 감염, 후유증, 중증화 및 사망 그리고 다른 나쁜 결과는 개인의 생물학적 특성뿐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라 큰 영향을 받습니다. 코로나19에 대해 백신과 치료제 같은 의학적 접근뿐 아니라 사회적, 환경적 그리고 경제적 여러 요인을 함께 고려하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하여 연구자들은 코로나 19를 팬데믹 에서 새로운 관점인 신데믹 관점에서 바라보고 대응할 것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역할이 기대되고 다학제적인 통합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 패널 토의 장면]

 

 

 

[포스터 세션]

 

 


2023-01-09 오후 12:44:57, 조회수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