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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약 잔탁(라이티딘) 의약품 처방중지
관리자 | 2019-09-26 오후 6:57:06 |  조회 210

위장약 ‘잔탁’(라니티딘) 의약품 처방중지

 

 

우리나라 식품의약안전처(식약처)는  9월 26일자로 위장약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라니티딘 성분 완제 의약품 269개 품목에서 발암 우려 물질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의약품 처방을 중지하고, 라니티딘 이외의 다른 계열의 위장약으로 재처방·재조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위장약으로 시판되고 있는 잔탁(라니티딘)에서 2A급 발암물질이 검출됨을 미국 식품의약청(FDA), 유럽 의약품청(EMA)가 9월 14일자로 보도한 이후 2주 만에 이루어졌다. NDMA(N-니트로소디메틸아민)은 WHO 국제 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인체 발암 추정물질(2A)이다. 이는 실험동물에 대한 발암성 근거는 충분하나 사람에 대한 근거는 제한적인 의미로 해석되고, 현재 국내외 7개 제조소에서 만든 7종의 라니티딘 원료의약품 모두에서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었다. 미국 FDA에서 검출된 잔탁의 NDMA는 지난해 발사르탄계열 고혈압 치료제에서 검출된 발암물질과 같은 계열 발암물질이다.

 

라니티딘 관련 약품 판매중지 의약품 목록은 아래 링크에서 상세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 식약처 라니티딘 위장약 안전사용 정보  → [바로가기]

- 라니티딘 위장약 잠정 판매중지 의약품 목록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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