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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장암 2기 환자들에게 보조항암화학요법( Adjuvant chemotherapy) 치료의 생존율 향상 효과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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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2기 환자들에게 보조항암화학요법( Adjuvant chemotherapy)치료의

생존율 향상 효과(국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분석)


 

대장암(Colorectal neoplasms)은 결장(Colon)과 직장(rectum)에 생기는 악성종양을 말한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 점막 샘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腺癌, 샘암)으로, 양성 종양인 선종성 용종(polyp)에서 유래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용종(polyp)이란 위장관 점막의 조직이 부분적으로 과도하게 증식하여 혹처럼 튀어나온 것을 말하며, 선종(샘종, adenoma)이란 샘세포가 증식하여 생기는 종양이다.


 

현재 Genomics 대장암 임상연구와 관련하여 유전성 대장암의 대표 질환 중 하나로 유전성 비용종증 대장암(hereditary non-polyposis colorectal cancer(HNPCC))은 비교적 이른 나이에 발생하고, 지금까지 알려진 유전성 종양 중 발생 빈도가 가장 높아서 임상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다른 위험요인 중 비만은 위험도가 약 1.5배에서 3.7배로까지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허리둘레의 증가도 위험요인의 하나이다. 즉 대장암의 발병위험요인은 50세 이상의 연령, 비만, 유전적요인,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질환, 신체활동 부족, 음주 등이다. 특히 유전적 요인은 대장암의 5%로 명확히 유전에 의해 발병한다고 밝혀졌으며, 이 외에도 5~15%는 유전적 소인과 관계가 있음으로 보고하고 있다.  대장암의 3차예방(Tertiary prevention) 관점에서 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더 이상의 악화와 합병증 및 후유증의 발생을 막고 재활치료와 자기관리 등을 통해 신체기능의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로하는 조치 등이 필요하다.


 

대장암 2기 환자들에게 보조화학요법( Adjuvant chemotherapy)

생존율 향상 효과(국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자료분석)

Effect of Adjuvant Chemotherapy on Stage II Colon Cancer:

Analysis of Korean National Data


 

[근거기반 임상질문-답변]  


 

임상질문

대장암 2기 환자들에게 보조화학요법( Adjuvant chemotherapy, AC)이 생존율 향상에 효과가 있습니까?

근거기반 답변

AC는 나이, 위험 그룹 상태 및 화학 요법 처방에 관계없이 II 기 결장암 환자의 생존에 대한 독립적 인 유리한 예후 인자로 보고되었다. 그러므로 2기 결장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에게 AC요법은 추천할 수 있으나, 옥살리플라틴(oxaliplatin)은 선택적으로 추가되어야만 합니다.

서지정보

Effect of Adjuvant Chemotherapy on Stage II Colon Cancer: Analysis of Korean National Data (2018). Cancer Research and Treatment : Official Journal of Korean Cancer Association 2018; 50(4): 1149-1163

연구목적

한국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Health Insurance Review and Assessment Service, HIRA) 자료를 평가하여 결장암 2기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AC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함

연구설계

2011년부터 2014년 한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이용한 코호트 연구

연구대상

Stage II Colon Adenocarcinoma (N=7,880)

시험군 중재

Low -risk (n=5,684) [Without AC (n=2,926) vs. With AC (n=2,758)]

대조군 중재

High-lisk (n=2,196) [Without AC (n=863) vs. With AC (n=1,333)]

평가지표

Primary outcome:  overall survival (OS)

주요결과

OS는 단변량분석결과,  AC 치료를 받은 그룹 중에서 성병은 여성, 연령은 나이가 좀더 젊고, BMI가 18이상인 3차병원의 ASA 등급 I-II 환자에게 전반적인 생존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hazard ratio [HR], 0.48; 95% confidence interval [CI], 0.42 to 0.55; p < 0.001). 위험요인에서 폐쇄또는 천공으로 인한 응급수술환자, 림프혈관, 또는 회음부침범, LNs가 12미만이고 병이학적 T4 등급은 생존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위험요소가 많을수록 생존률이 낮아짐을 보고하였다.

다변량분석결과를 통하여 성별은 남성에게서, 70 세 이상, BMI 18 이하, 25 세 이상, 일반 병원 치료 및 ASA 등급 II 이상이 OS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근거수준

Moderate

작성자

국가지정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Copyright © 2015. Med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MedRIC) Editors


 


2019-03-14 오후 12:37:32, 조회수 :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