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기반 임상질문 답변]
간 이식 수술을 받은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환자에게 Everolimus 투여효과
|
임상질문
|
간세포암종(Hepatocellular Carcinoma, HCC) 환자가 간이식(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LDLT) 수술을 받은 후, 면역억압제로서 Everolimus (EVR)투여가 재발 감소에 효과적입니까?
|
|
근거기반 답변
|
간이식을 받은 HCC 환자에게 초기 EVR 사용은 Tacrolimus (TAC) 단독치료군과 비교하여 HCC 환자의 간세포 재발율을 감소시킵니다.
|
|
서지정보
|
Assessing the role of everolimus in reducing hepatocellular carcinoma recurrence after living donor liver transplantation for patients within the UCSF criteria: re-inventing the role of mammalian target of rapamycin inhibitors (2017) DOI: https://doi.org/10.14701/ahbps.2017.21.4.205
|
|
연구목적
|
HCC 환자가 LDLT 수술 후, 면역억압제 EVR 투여 효과
|
|
연구설계
|
비무작위 시험대조군(Non-randomized controlled trial, NRCT)
|
|
연구대상
|
LDLT 수술을 받은 HCC 환자 250명
|
|
시험군 중재
|
간세포암종(HCC) 환자 LDLT 후 EVR + TAC 투여군
|
|
대조군 중재
|
간세포암종(HCC) 환자 LDLT 후 TAC 단독 투여군
|
|
평가지표
|
간세포암종(HCC) 재발률 (HCC recurrence rates)
|
|
주요 결과
|
- 초기 간 이식 환자에서의 EVR 사용은 HCC 환자의 간세포 재발율을 UCSF 기준에서 감소시킵니다. A 군의 경우 EVR의 평균 최저 농도는 3.47 ± 1.53 ng / ml (범위, 1.5-11.2)이었고 일일 투여량은 1.00 ± 0.25 mg / 일 이었다.
- A 군과 B 군의 평균 TAC 레벨은 각각 6.97 ± 3.98 ng / ml (2.50 ~ 11.28 ng / ml)와 6.93 ± 2.58 (range, 2-16.30)이었다.
- A 군 환자의 1 년, 3 년, 4 년 생존율은 각각 94.95 %, 86.48 % 및 86.48 % 였고, B 군의 경우 82.75 %, 68.96 %, 62.06 % 로 보고 되었다(p=0.0217).
|
|
근거수준
|
Moderate
|
|
작성자
|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RIC)
Copyright © 2015. Med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MedRIC) Editors
|